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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괜히 MVP 아니네..다저스 구사일생 역전승

박성윤 기자, 임혜민 기자 입력 2021. 10.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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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들의 저력은 대단했습니다.

LA 다저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 첫 승을 거뒀습니다.

다저스는 홈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6-5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이날 역전승으로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 분위기를 한번에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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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MVP들의 저력은 대단했습니다. LA 다저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 첫 승을 거뒀습니다.

다저스는 홈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6-5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패색이 짙은 경기를 MVP들이 살려내며 경기 막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다저스는 1회 코리 시거의 2점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선발투수 뷸러가 4회 피더슨, 듀발, 스완슨에게 연거푸 적시타를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밀어내기 볼넷까지 준 뷸러는 4회를 마치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5회에도 1실점 한 가운데 다저스 타선은 7회까지 침묵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MVP 2명이 날아올랐습니다. 먼저 날아 오른 MVP는 2019년 내셔널리그 MVP 코디 벨린저입니다. 8회초 윌 스미스와 폴락이 안타를 쳐 1사 1, 2루가 됐습니다. 타석에 선 벨린저는 우중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2-5로 뒤진 경기를 5-5 동점으로 바꿨습니다. 올 시즌 1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심각한 부진을 겪었던 벨린저의 극적인 활약이었습니다.

다저스 공격은 이어졌습니다. 벨린저 홈런 후 테일러 좌전 안타와 2루 도루가 나왔습니다. 이어지는 2사 2루에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 무키 베츠가 경기를 뒤집는 역전 적시 2루타를 날렸습니다.

▲ 무키 베츠(왼쪽)와 코디 벨린저.

두 선수는 이미 올해 다저스 포스트시즌 승리를 합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베츠는 적시타, 벨린저는 1사 만루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역전승으로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 분위기를 한번에 바꿨습니다. 궁지에 몰릴 뻔했다가 구사일생한 다저스가 다시 한번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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