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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개막 2연승 상쾌한 출발..도로공사 3-0 완파

입력 2021. 10. 20. 20:34 수정 2021. 10. 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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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출발이 상쾌하다.

이번엔 도로공사를 3-0으로 완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0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5-13, 25-23, 25-20)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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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현대건설의 출발이 상쾌하다. 이번엔 도로공사를 3-0으로 완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0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5-13, 25-23, 25-20)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승점도 벌써 6점이다. 지난 17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는 3-1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도로공사는 개막 첫 경기에서 승점을 쌓지 못했다.

1세트를 25-13으로 압도한 현대건설은 접전 끝에 2세트도 잡으면서 승리와 가까워졌다. 황민경의 블로킹 득점에 힘입어 20-17로 달아난 현대건설은 배유나의 서브 득점에 20-19로 추격을 당했다. 역시 해결사는 야스민이었다. 야스민의 백어택이 통하면서 24-22로 리드한 현대건설은 박정아의 득점포에 다시 1점차로 쫓겼지만 야스민이 또 한번 백어택을 때려 듀스 없이 승부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현대건설은 3세트도 따내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정지윤, 양효진, 고예림이 차례로 블로킹 득점을 올리면서 20-15로 점수차를 벌린 현대건설은 야스민의 백어택 득점과 고예림의 서브 에이스로 24-18 리드를 가져가면서 쐐기를 박았다.

이날 현대건설에서는 야스민이 18득점, 양효진이 12득점, 고예림이 10득점, 이다현과 정지윤이 나란히 7득점을 마크하며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도로공사에서는 켈시가 16득점, 박정아가 8득점, 정대영이 7득점, 배유나가 6득점을 각각 기록했지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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