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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게임노트] '정해영 최연소 30SV' KIA, 선두 잡고 2연승.. kt 3연패

고유라 기자 입력 2021. 10. 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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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순위 싸움 중인 팀들을 상대로 2연승을 달렸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KIA는 전날(19일) 5위 싸움 중이던 SSG전 승리에 이어 선두 kt를 꺾었다.

오히려 KIA가 5회말 2사 후 최원준의 볼넷과 도루, 김선빈의 안타로 2사 1,3루를 만든 뒤 상대 폭투로 달아나는 점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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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투수 정해영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순위 싸움 중인 팀들을 상대로 2연승을 달렸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KIA는 전날(19일) 5위 싸움 중이던 SSG전 승리에 이어 선두 kt를 꺾었다. kt는 3연패에 빠지며 2위 삼성에 1경기차 추격을 허용했다.

KIA는 2회말 황대인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류지혁 볼넷, 터커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다. 박정우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고 한승택의 병살타 때 3루주자 류지혁이 득점했다.

kt는 4회초 강백호의 2루타와 유한준의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오히려 KIA가 5회말 2사 후 최원준의 볼넷과 도루, 김선빈의 안타로 2사 1,3루를 만든 뒤 상대 폭투로 달아나는 점수를 올렸다.

kt는 7회초 유한준의 선두타자 2루타로 다시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으나 KIA 마운드에 막혀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다. KIA는 7회 전상현, 홍상삼, 8회 장현식, 9회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최강 마운드를 가동해 팀 승리를 지켰다.

정해영은 2019년 고우석(당시 21세 1개월 7일)을 넘어 KBO 최연소 30세이브(20세 1개월 27일) 달성자가 됐다. 정해영과 장현식(32홀드)은 역대 6번째 30홀드-30세이브 동시 달성에도 성공했다.

KIA 선발 멩덴은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7승을 거뒀다. kt 소형준은 6이닝 4피안타 2탈삼진 3볼넷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해 패전을 안았다.

KIA 타석에서는 김선빈이 2안타 멀티히트를 쳤다. kt는 강백호, 유한준이 각각 2안타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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