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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첫 패'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프로로서 반성해야"

김대훈 입력 2021. 10. 20. 21:45 수정 2021. 10. 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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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보였다.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창원 LG에 73-92로 패하며 홈경기 첫 패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 LG에게 기세를 내주고 말았다.

결국, 한국가스공사는 홈에서 첫 패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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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보였다.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창원 LG에 73-92로 패하며 홈경기 첫 패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 LG와 접전을 이뤘다. 클리프 알렉산더(203cm, C)와 김낙현(184cm, G)이 도합 10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LG는 아셈 마레이(202cm, C)와 이재도(180cm, G)를 중심으로 반격을 했다. 접전을 이룬 끝에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를 23-22로 앞섰다.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 LG에게 기세를 내주고 말았다. 이관희(188cm, G)가 공격을 이끌며 연속 6점으로 수비를 무너트렸다. 서민수(196cm, F)도 3점 3개로 뒤를 받쳤다. 한국가스공사는 전체적으로 슛 난조에 빠지며 추격을 못 했다. 결국, 2쿼터를 31-49로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초반에도 슈팅이 들어가지 않았다. 서민수와 정희재(195cm, F)에게 연속 3점까지 허용하며 36-59까지 벌어졌다. 분위기를 내준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를 52-71로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추격을 계속 했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한국가스공사는 홈에서 첫 패배를 맞이했다.

유도훈 감독은 “홈경기에서 이런 경기를 보여드려서 죄송하다. 내 탓이다. 수비에서 많이 흔들렸다. 외곽슛과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했다. 20점 이상 차이 나는 패배가 많았다. 프로로서 반성해야 한다. 프로의 자격이 있나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잘못한 점도 많다”며 경기 패인을 밝혔다.

이어 “(전)현우의 컨디션이 올라온 것은 고무적이다. 니콜슨이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며 전현우의 활약을 반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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