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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LG 조성원 감독 "(서)민수의 3점이 큰 도움 돼"

김대훈 입력 2021. 10. 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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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감독이 서민수의 활약을 칭찬했다.

창원 LG는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한국가스공사를 92-73으로 꺾고 기나긴 연패를 탈출했다.

서민수와 정희재의 3점을 더한 LG는 59-36까지 달아났다.

이어 "벤치 멤버들이 수비를 잘해줬다. 2쿼터 점수를 벌리는데 (서)민수의 3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서민수의 3점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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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감독이 서민수의 활약을 칭찬했다.

창원 LG는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한국가스공사를 92-73으로 꺾고 기나긴 연패를 탈출했다.

LG는 1쿼터 한국가스공사와 팽팽히 맞섰다. 아셈 마레이(202cm, C)와 이재도(180cm, G)를 중심으로 득점을 이어나갔다. 한국가스공사도 클리프 알렉산더(203cm, C)와 김낙현(184cm, G) 위주의 공격으로 맞섰다. 접전을 펼친 LG는 1쿼터를 22-23으로 마쳤다.

LG는 2쿼터 반전을 만들었다. 이관희(188cm, G)가 그 중심이었다. 연속 6점을 성공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서민수(196cm, F)도 3점 3개를 포함해 12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활약 끝에 LG는 2쿼터를 49-31, 18점 차로 앞서며 끝냈다.

LG는 3쿼터에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선수들이 활발한 움직임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서민수와 정희재의 3점을 더한 LG는 59-36까지 달아났다. LG는 계속된 우위를 잡으며 3쿼터를 71-52로 마무리했다.

LG는 2~3쿼터와 비슷한 양상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LG는 여유롭게 경기를 마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조성원 감독은 “그전에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다. 리바운드와 로테이션이 잘 돼서 경기가 잘 풀렸다”며 경기 승리 요인을 밝혔다.

이어 “벤치 멤버들이 수비를 잘해줬다. 2쿼터 점수를 벌리는데 (서)민수의 3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서민수의 3점을 칭찬했다.

계속해 “(서)민수를 3번으로 전향하려고 했으나 스피드가 느려서 못했다. 외곽에서 찬스 나면 던지라고 했다.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했다. 리바운드와 슛, 미스 매치를 활용하라고 했다”며 서민수에게 단순한 플레이를 주문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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