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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마음 떠난 음바페 잡기 위해 '단기' 재계약 제안.."FA 이적은 안 돼"

이인환 입력 2021. 10. 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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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계약 이적은 절대 안 된다".

PSG는 음바페가 공개적으로 재계약 거부 발언을 남겼지만 어떻게든 자유계약(FA) 이적은 안 된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음바페에게 단기 재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렌치 풋볼은 "음바페는 여전히 리그에서나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유리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PSG는 FA 이적을 막기 위해 음바페에게 단기 재계약을 제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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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자유 계약 이적은 절대 안 된다".

프랑스 '프렌치 풋볼은 2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킬리안 음바페를 잡기 위해서 단기 재계약이라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내내 음바페는 레알 이적설이 돌았다. 실제로 레알이 PSG에 꾸준히 영입 제안을 넣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

레알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이적료 2억 유로(2745억 원)까지 제시했지만 PSG가 수락하지 않았다.

당시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NFS' 선언과 동시에 "절대 음바페를 공짜로 레알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실제로 PSG는 음바페에게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를 능가하는 구단 내 최고 주급을 약속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재계약 불가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음바페는 오는 2022년 6월 PSG와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루머에 대해 해명하면서 '꿈'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는 상태다.

PSG는 음바페가 공개적으로 재계약 거부 발언을 남겼지만 어떻게든 자유계약(FA) 이적은 안 된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음바페에게 단기 재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렌치 풋볼은 "음바페는 여전히 리그에서나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유리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PSG는 FA 이적을 막기 위해 음바페에게 단기 재계약을 제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단기 재계약 역시 PSG만의 희망일 가능성이 높다. 공개적으로 레알행을 외친 음바페 입장에서는 FA로 떠나는 것이 연봉 등에서 큰 이득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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