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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티켓 전쟁' SSG, 패배 위기 때 최정 401번째 홈런 터졌다 [오!쎈 인천]

홍지수 입력 2021. 10. 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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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400홈런 대기록 주인공 SSG 랜더스 주전 3라수 최정(34)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극적으로 구했다.

전날(19일) 광주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 개인 통산 400홈런으로 이승엽 KBO 홍보대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400홈런 주인공 최정이 팀을 구했다.

끌려가던 SSG는 8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동점타 주인공은 개인 통산 400홈런 대기록을 세운 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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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인천 문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8회말 1사 1,3루 SSG 최정이 동점 3점 홈런을 날리고 추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20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개인 통산 400홈런 대기록 주인공 SSG 랜더스 주전 3라수 최정(34)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극적으로 구했다.

SSG는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5차전에서 7-7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홈런 한 방으로 패배는 피했다.

전날(19일) 광주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 개인 통산 400홈런으로 이승엽 KBO 홍보대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400홈런 주인공 최정이 팀을 구했다.

3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정은 1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침묵하던 최정은 팀이 4-7로 끌려가던 8회에 한 방을 보여줬다. 끌려가던 SSG는 8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동점타 주인공은 개인 통산 400홈런 대기록을 세운 최정이었다.

8회말 첫 타자 추신수가 좌중간 2루타를 쳤다. 오태곤이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후 추신수가 폭투로 3루까지 갔다. 이어 최주환이 볼넷을 골랐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최정이 NC 마무리 이용찬의 2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동점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록 역전까지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5강 티켓 경쟁 팀 상대로 패배는 피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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