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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승리' 후인정 감독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의정부 톡톡]

길준영 입력 2021. 10. 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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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2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2, 23-25, 23-25, 25-32, 15-10)로 승리했다.

후인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감독 데뷔전을 선수들이 이겨줬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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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OSEN DB

[OSEN=의정부, 길준영 기자]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감독 데뷔전을 선수들이 이겨줬다”

KB손해보험은 2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2, 23-25, 23-25, 25-32, 15-10)로 승리했다. 후인정 감독의 V-리그 데뷔전 승리다.

후인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감독 데뷔전을 선수들이 이겨줬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홍상혁은 이날 21득점(성공률 80.95%)으로 활약했다. 후인정 감독은 “홍상혁은 오늘 기대 이상으로 해줬다. 솔직히 홍상혁이 이정도 활약을 못해줬다면 졌을 수도 있다. 그동안 재능은 있는데 경기에 많이 나가지 못해서 활약을 하지 못했다. 충분히 준비를 잘하면 더 좋아질거라고 믿는다”라며 홍상혁을 칭찬했다.

세터 황택의의 경기 운영에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후인정 감독은 “케이타는 솔직히 공을 많이 때리려는 욕심이 있어서 타수가 많아야 흥이 오르는 스타일이다. 황택의가 본인이 생각한대로 경기를 조율하다보니 타수가 조금씩 줄면서 리듬이 안맞았다. 그러면서 케이타의 흐름이 꺾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5세트부터는 케이타의 타수가 늘면서 다시 기세를 올렸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후인정 감독은 “직접적으로 케이타에게 공을 주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면서도 “5세트에 왔으니 이기는 경기를 하라고 한 마디 했다”라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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