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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의 프티 팔레] 마르세유 밀리크의 파괴력이 돌아왔다..17G 만에 10+득점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10. 20. 23:52 수정 2021. 10.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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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계 프티 팔레가 이곳에 있다.

같은 날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 에 따르면 밀리크는 이날 로리앙전 득점으로 마르세유 속으로 치른 17경기 만에 10골로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보다 빠른 이는 11경기 만에 10골을 돌파했던 마르세유의 레전드였던 소니 안데르송 단 한 명 뿐이다.

몸도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는데 2경기 만에 득점한 것으로 그가 부상 이후 마르세유에서 완전히 파괴력을 되찾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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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공격수 아르카디우시 밀리크.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축구계 프티 팔레가 이곳에 있다. 

프랑스 파리의 프티 팔레는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궁전이다. 그랑 팔레를 마주보고 있는 프티 팔레는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그 때는 궁전으로, 현재는 미술관으로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 프티 팔레 앞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STN 스포츠가 리그 앙 관련 담론을 전하는 연재물을 준비했다.

프티 팔레. 사진|이형주 기자(프랑스 파리/프티 팔레)

-[이형주의 프티 팔레], 13번째 이야기: 마르세유 밀리크의 파괴력이 돌아왔다…17G 만에 10+득점

아르카디우시 밀리크(27)가 자신의 소속팀에서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레지옹 마르세유에 위치한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 앙 18라운드 FC 로리앙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마르세유는 리그 4경기 만에 승리했고 로리앙은 리그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공격수 밀리크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상대 수비수들을 괴롭히던 그다. 밀리크는 후반 39분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드미트리 파예의 패스를 받은 뒤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마르세유가 승리를 굳힐 수 있었다. 

로리앙전에서 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도운 밀리크는 1994년생의 폴란드 공격수다. 좋은 커리어를 영위한 뒤 2016년 합류한 SSC 나폴리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기대감을 안고 폴란드 국가대표로 출전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십자인대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재활 후 복귀했지만 입지가 좁아진 그는 지난 1월부터 마르세유로 임대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같은 날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밀리크는 이날 로리앙전 득점으로 마르세유 속으로 치른 17경기 만에 10골로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보다 빠른 이는 11경기 만에 10골을 돌파했던 마르세유의 레전드였던 소니 안데르송 단 한 명 뿐이다. 그가 얼마나 빠른 득점 페이스를 보이는 지 알 수 있다. 

사실 밀리크는 올 시즌 극초반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직전 라운드인 9라운드 릴 OSC전에서 복귀한 상태였다. 몸도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는데 2경기 만에 득점한 것으로 그가 부상 이후 마르세유에서 완전히 파괴력을 되찾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올 시즌의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그는 직전 시즌 후반기의 활약을 이어갈 준비를 마친 상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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