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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만 치렀을 뿐인데 PAOK의 '핵인싸'된 이다영

입력 2021. 10. 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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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A1리그 PAOK 이다영이 이제 첫 경기, 데뷔전을 치렀을 뿐인데 벌써 구단의 '핵인싸' 겸 '스타' 로 떠올랐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21일 새벽 리그 최강자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다영은 이 경기의 수훈선수로 뽑혔다.

PAOK 팀 훈련과 경기 사진을 찍는 프리랜서 사진기자도 이다영-재영 쌍둥이 자매와 찍은 사진을 대문에 걸어놓았을 정도로 이다영은 팀의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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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사장, 기자 등 이다영과 찍은 사진 자랑...팀의 스타로 급부상
PAOK 2019년 A1리그 참가...2019년과 20년 각각 1패후 이다영 첫승 이끌어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그리스 A1리그 PAOK 이다영이 이제 첫 경기, 데뷔전을 치렀을 뿐인데 벌써 구단의 ‘핵인싸’ 겸 ‘스타’ 로 떠올랐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21일 새벽 리그 최강자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다영은 이 경기의 수훈선수로 뽑혔다.

그리스에 도착한 지 3일만에 열린 데뷔전에서 일종의 경기 MVP로 뽑힐만큼 빼어난 실력을 선보인 이다영은 팀의 가장 유명한 선수로 떠올랐다.

PAOK 팀과 관련된 각종 소셜 미디어를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이다영과 사진을 찍고 이를 자랑하고 있다.


팀의 사장으로 소개된 콘스탄티노스 아모리디스도 이다영을 사장 방으로 불러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아모리디스는 PAOK를 재창단한 주인공이다.

또 PAOK 스포츠 아레나 장내 아나운서도 데뷔전을 치른 이다영과 기념촬영을 했다. 당연히 SNS에 이를 올렸다.

PAOK 팀 훈련과 경기 사진을 찍는 프리랜서 사진기자도 이다영-재영 쌍둥이 자매와 찍은 사진을 대문에 걸어놓았을 정도로 이다영은 팀의 ‘스타’로 떠올랐다.

팀의 주장인 메르테키도 이다영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현지 기자가 처음으로 경기를 한 소감을 묻자 메르테키는 “이다영은 잘 했다.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 지 아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PAOK는 올림피아코스전에서 팀 창단후 첫 승리를 거두었다. 그런데 창단 후 첫 승이라는 것이 2패후 첫 승이다. 올림피아코스는 1930년도에 팀이 창단한 것이 맞다.

PAOK는 1995년 창단된 후 부침을 거듭했다. 팀이 없어졌다가 다시 2010년 재창단됐고 그리스 여자배구 A1리그에 합류한 것은 2019년이다. 그전까지는 1부리그 최강팀인 올림피아코스와 리그가 달라 맞붙을 기회가 없었다.

A1리그에서 양팀은 두 번 대결했다. 첫 대결이 A1리그 2019-20년 시즌 4라운드인 2019년 11월11일이었다. PAOK는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지난 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10라운드만 하고 중단됐다. 하지만 리그가 중단되기전인 지난 해 10월25일 3라운드에서 두팀은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도 PAOK는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올 해 3번째 경기만에 맞대결해서 PAOK가 첫 승을 거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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