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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일이?" 최악 부진 알리 향해 혹평 또 혹평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10. 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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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알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난거야?"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델레 알리를 향해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른헴에 위치한 헬러돔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비테세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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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도대체 알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난거야?"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델레 알리를 향해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145(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른헴에 위치한 헬러돔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비테세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4(111)에 머물며 3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비롯해 은돔벨레, 모우라, 호이비에르, 다이어, 요리스 등 핵심 선수들이 제외됐고, 알리, 베르바인, 스칼렛 등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나섰다.

결과는 처참했다. 토트넘은 전반전부터 상대의 전방 압박에 고전했고 후반전에는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토트넘은 득점에 가까운 기회도 만들지 못했고 결국 0-1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델리 알리도 처참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알리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스칼렛 바로 밑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지만 기대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공을 잡는 횟수도 적었고 찬스도 한 차례 살리지 못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알리에게 최저 평점을 부여하며 이날 최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이 매체는 평점 4점과 함께 "그의 주 포지션인 10번 역할을 맡았지만 어떠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어려움을 겪었다. 공을 잡는 거나 질주하는 장면도 드물었다. 기회를 한 번 놓치기도 했다"고 혹평했다.

혹평이 이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대체 알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난거야?"라며 알리의 부진한 경기력을 분석했다. 이 매체는 "알리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고, 다시 최고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지 못했다. 누누 감독고 무리뉴 감독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에 알리가 없는 것이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알리는 한때 영국 축구의 원더키드였지만 이제는 아니다"고 혹평했다.

특히 이 매체는 알리가 2016-17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후 지속적으로 슈팅 숫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박스 안에서 터치가 현격하게 줄었다고 분석하면서 경기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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