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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양발 가장 잘 쓰는 선수 증명" 부친 훈련법 찬사 (스퍼스웹)

김성진 입력 2021. 10. 22. 12:02 수정 2021. 10. 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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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커뮤니티가 손흥민(29)의 부친 손웅정 씨의 훈련법을 치켜세웠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인 '스퍼스웹'은 21일 국내 언론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손흥민이 아버지와 함께한 예전 훈련법을 조명하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스퍼스웹'은 "양발로 500번의 슈팅 훈련을 한 것은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양발을 가장 잘 쓰는 선수인지 확실히 설명해준다"며 이러한 훈련이 있었기에 손흥민이 오른발, 왼발 가리지 않고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넣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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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팬 커뮤니티가 손흥민(29)의 부친 손웅정 씨의 훈련법을 치켜세웠다.

손웅정 씨는 최근 자신의 에세이를 발간했다. 그는 책 속에서 자신이 삶 속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아들 손흥민을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축구선수로 성장하게 한 뒷얘기도 담았다.

이는 영국에서도 화제였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인 ‘스퍼스웹’은 21일 국내 언론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손흥민이 아버지와 함께한 예전 훈련법을 조명하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중학교에 입학할 때 아버지로부터 양발 훈련을 우선시하라는 주문을 받았고 경기장 5곳의 위치에서 왼발, 오른발 각각 500번씩 슈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책 속 내용도 소개했다.

손흥민은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204경기에 나서 74골을 터뜨렸다. 프리미어리그 사이트에 따르면 오른발 42골, 왼발 28골, 헤더 1골, 페널티킥 1골, 프리킥 1골을 기록했다. 페널티킥, 프리킥도 오른발로 기록했기에 오른발은 총 44골이다. 오른발과 왼발의 득점 차이는 16골이나 오른발잡이임에도 왼발로도 높은 득점력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해서 ‘스퍼스웹’은 “어떤 이들은 그런 훈련이 무리한 것이라 느낄 수 있다”고 한 뒤 “손웅정 씨는 아들이 엘리트 스포츠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단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이 훈련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스퍼스웹’은 “양발로 500번의 슈팅 훈련을 한 것은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양발을 가장 잘 쓰는 선수인지 확실히 설명해준다”며 이러한 훈련이 있었기에 손흥민이 오른발, 왼발 가리지 않고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넣는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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