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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즈전 선발 유력..이번에는 '원톱 아닌 측면'

유지선 기자 입력 2021. 10. 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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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이 이번 주말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황희찬도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황희찬이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와 함께 3톱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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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이 이번 주말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애스턴 빌라전은 다소 낯선 원톱에 섰지만, 이번에는 측면에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울버햄튼은 23일 오후 11(이하 한국 시각)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드 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최근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현재 순위는 10위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으면,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동시에 순위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황희찬도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황희찬이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와 함께 3톱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는 원톱이 아닌 측면이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호평을 받지 못했다.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 히메네스를 대신해 원톱에 선발 출전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유효 슈팅을 단 한 번도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다. 최전방에 머물러 있다 보니 황희찬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와 스피드가 발휘되지 못한 탓이 컸다.

하지만 황희찬이 현재 울버햄튼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영국 축구 매체 '90min'21일 황희찬과 트라오레가 측면에, 히메네스가 최전방에 선발로 나설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황희찬은 올 시즌 울버햄튼에서 가장 위협적인 카드로 보인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낯선 원톱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측면에 선다면, 이전 경기력을 회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황희찬은 올 시즌 울버햄튼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리그 5경기(교체출전 2)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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