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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올 뻔했던 폰세카, 뉴캐슬 지휘봉 잡는다..협상 급진전

서재원 기자 입력 2021. 10. 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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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다.

이탈리아 출신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뉴캐슬의 감독직에 대해 폰세카와 이사회간 협상이 오늘도 계속된다. 아직 완료되진 않았지만 협상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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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폰세카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다.

이탈리아 출신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뉴캐슬의 감독직에 대해 폰세카와 이사회간 협상이 오늘도 계속된다. 아직 완료되진 않았지만 협상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뉴캐슬은 지난 18일 토트넘 홋스퍼에 2-3으로 패했다. 새 주인 체제에서 첫 경기의 결과는 아쉬웠고, 이사회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뉴캐슬은 토트넘전 전에 브루스 감독을 경질하려 했다. 그레임 존스 수석코치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기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하지만, 브루스 감독의 1000번째 경기를 존중하기 위해 토트넘전까지 그와 함께하기로 했다.

브루스 감독이 떠난 뉴캐슬은 새로운 감독을 물색했다. 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 루시엔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뉴캐슬의 선택은 로마에서 인상적인 지도력을 보여준 폰세카 감독이었다.

뉴캐슬은 현재 폰세카 감독과 협상 중이다. 로마노 기자는 “폰세카가 뉴캐슬 감독직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폰세카가 현재 가장 우선 순위에 있다”며 “뉴캐슬 이사회가 그린라이트를 준다면 폰세카는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폰세카 감독은 토트넘에 부임할 뻔한 지도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로마를 떠난 그는, 지난 여름 토트넘과 협상을 벌였다. 계약이 성사 직전까지 갔는데, 토트넘이 갑자기 마움을 바꿔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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