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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보다 강하다?..'520조' 뉴캐슬 예상 라인업 공개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10.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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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은 앞으로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수들을 데려올 것인가.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최근 이적설을 바탕으로 1월 이적시장 이후에 뉴캐슬이 어떤 라인업을 구성할 것인지를 예측했다.

뉴캐슬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뉴캐슬이 이적료만 맞춰준다면 충분히 영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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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선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뉴캐슬은 앞으로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수들을 데려올 것인가.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최근 이적설을 바탕으로 1월 이적시장 이후에 뉴캐슬이 어떤 라인업을 구성할 것인지를 예측했다.

뉴캐슬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떤 구단주와도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막대한 부를 가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했기 때문이다. PIF의 대표자인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추정 자산은 무려 3200억 파운드(약 521조 원)에 달한다.

벌써부터 수많은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는데, 1월 이적시장에서 슈퍼스타를 데려오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굵직굵직한 이름들이 예상 명단에 포함됐다. 먼저 최전방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칼럼 윌슨으로 구성됐다. 칼버트 르윈은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생 중이지만 지난 시즌 잠재력을 터트리면서 한때 득점왕 경쟁을 했다. 윌슨은 현재 뉴캐슬 공격의 핵심 자원이다.

측면에는 뉴캐슬 에이스 알랑 생 막시맹이 그대로 생존한 가운데, 우스망 뎀벨레(바르셀로나)가 자리했다. 뎀벨레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전력외 자원이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뎀벨레가 뉴캐슬에 역제의를 한 상황. 뉴캐슬이 이적료만 맞춰준다면 충분히 영입이 가능하다.

중원에는 조 윌록과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리했다. 린가드는 맨유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있는 중이다. 영국 'BBC'도 뉴캐슬이 린가드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인정했다. 맨유도 이적료 수익을 원한다면 린가드를 팔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수비진에는 과거 뉴캐슬에서 잠시 뛰었던 다비데 산톤(AS로마) 복귀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다소 불투명한 니클라스 쥘레와 크리스 스몰링(로마)도 하나씩 자리를 차지했다. 하비 만퀴요와 마틴 두브라브카의 입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렇게만 구성해도 수천억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겠지만 뉴캐슬은 현재 1억 파운드(약 1670억 원) 이상을 겨울에 지출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전력만 본다면 충분히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다. 공석인 감독직에는 파울로 폰세카 전 로마 감독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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