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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팀들 전력 공백 직격탄 예고.. 1월 네이션스컵 개최

김성진 입력 2021. 10.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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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머릿속이 슬슬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내년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열리기 때문이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네이션스컵 개최에 따른 EPL 팀들의 전력 공백을 전망했다.

'디 애슬레틱'은 네이션스컵에 출전할 아프리카 출신 EPL 선수들은 40여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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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머릿속이 슬슬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내년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열리기 때문이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네이션스컵 개최에 따른 EPL 팀들의 전력 공백을 전망했다. 네이션스컵은 내년 1월 9일부터 2월 6일까지 카메룬에서 열린다. 원래 지난해에 열려야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가 됐다.

‘디 애슬레틱’은 네이션스컵에 출전할 아프리카 출신 EPL 선수들은 40여명으로 꼽았다. 그중에는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사디오 마네(세네갈), 맨체스터 시티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아스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가봉) 등이 있다. 대부분 소속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다.

다른 리그가 최대한 경기 수를 줄이는 것과 달리 EPL은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1월까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한다. 그렇기에 네이션스컵에 선수를 차출하면 일정 소화에 부담된다. ‘디 애슬레틱’은 프리미어리그 6경기와 FA컵 2경기 등 최대 8경기 결장이 될 것으로 봤다.

EPL 팀은 선수 차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규정상 대회 개막 2주 전에 대표팀으로 보내야 하지만, 일주일을 연기하는 것으로 논의 중이다. 그렇게 되면 최대 결장 경기는 6경기로 줄어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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