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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없는 팀, 더 끈끈하다".. 키엘리니의 일갈

양승현 기자 입력 2021. 10.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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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유벤투스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는 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더 빨리 팔았어야 했다고 밝혔다.

키엘리니는 "호날두는 팀이 자신을 위해 뛰어줄 팀을 원한다"며 "자신의 중요성이 높은 팀이 그에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키엘리니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떠나고 팀이 더 강해졌냐는 질문에 "완전히 맞다"며 "이전에는 호날두를 중심으로 팀이 운영됐지만 이제 우리만의 플레이로 승리하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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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유벤투스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오른쪽)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더 빨리 팔았어야 했다고 밝혔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사진= 로이터
이탈리아 대표팀·유벤투스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는 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더 빨리 팔았어야 했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각)에 키엘리니와 스포츠 매체 DAZN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키엘리니는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를 진작 팔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가 팀을 지난 8월28일에 떠났다"며 "하지만 그를 이적시키려면 8월 초에 보냈어야 했다"고 일갈했다.

키엘리니는 "호날두는 팀이 자신을 위해 뛰어줄 팀을 원한다"며 "자신의 중요성이 높은 팀이 그에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호날두는 팀에 영향이 컸기 때문에 그가 떠나고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며 "호날두가 팀에게 남았으면 당연히 도움이 됐겠지만 그는 팀의 미래보다 현재가 더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호날두가 떠나고 팀이 오히려 더 끈끈해졌다고 인정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치른 공식경기에서 6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3경기는 챔피언스리그다. 키엘리니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떠나고 팀이 더 강해졌냐는 질문에 "완전히 맞다"며 "이전에는 호날두를 중심으로 팀이 운영됐지만 이제 우리만의 플레이로 승리하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앞서 호날두는 약 3년 동안 이탈리아 세리아A 유벤투스에서 3년 동안 활약했다. 그 동안 호날두는 지난 2019년과 지난시즌 세리에A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했다.

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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