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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맨유 좋은 팀이지만 PK 많이 얻어..팩트다"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10. 22. 22:31 수정 2021. 10. 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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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논쟁이 또 나왔다.

22일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 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맨유는 기본적으로 좋은 팀이고, 박스 안으로 침투하면 (페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는)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다(They are good, they go in the box, have these situations)"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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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FC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해묵은 논쟁이 또 나왔다. 

리버풀 FC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트래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사흘 앞두고 위르겐 클롭(54) 감독의 맨유전 대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 팀 사이의 페널티킥과 관련한 해묵은 논란이 다시 나왔다. 

발단은 지난 1월 뜬금없이 나왔다. 당시 사우스햄튼 FC와의 경기에서 판정 논란을 겪은 클롭 감독이 맨유를 소환한 것. 클롭 감독은 "또 페널티킥 얘기를 하자면 내가 리버풀에 재임한 약 5년 동안 재임 중이다. 그 기간 동안 얻은 페널티킥보다 맨유가 2년 만에 얻어낸 페널티킥이 많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맨유의 페널티킥 횟수를 분석한 기사들이 쏟아지기도 했다.

당시에도 반박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은 최근에도 "다른 감독들로 인해 우리가 얻어야할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다"라며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클롭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 이야기가 또 나왔다. 22일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맨유는 기본적으로 좋은 팀이고, 박스 안으로 침투하면 (페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는)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다(They are good, they go in the box, have these situations)"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우리도 그런 플레이를 하지만 같은 수의 페널티킥을 얻어내지는 못했다. 단순히 팩트만을 이야기한 것이다. 물론 이제 이는 지난 일이다[(but so do we and didn't have even a similar number (of pens.) Those are just facts. But it's done now]"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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