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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 팬 피습에 "저희가 옆에 있어요" 티셔츠로 응원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10. 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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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50) 감독이 피습당한 팬에게 응원을 전했다.

이날 맨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클뤼프 브뤼헤전을 치렀다.

그런데 맨시티 팬 1명이 피습받는 일이 있었다.

같은 날 맨시티는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는 해당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고 슬펐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그레이터맨체스터 경찰, 벨기에 경찰, 브뤼헤 직원들과 협력 중이다. 더불어 병원에 남아 있는 서포터를 응원하는 바다"라고 성명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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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티셔츠를 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맨체스터 시티 공식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펩 과르디올라(50) 감독이 피습당한 팬에게 응원을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이스트서식스주의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일 맨시티에 안 좋은 소식이 있었다. 이날 맨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클뤼프 브뤼헤전을 치렀다. 그런데 맨시티 팬 1명이 피습받는 일이 있었다. 

같은 날 맨시티는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는 해당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고 슬펐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그레이터맨체스터 경찰, 벨기에 경찰, 브뤼헤 직원들과 협력 중이다. 더불어 병원에 남아 있는 서포터를 응원하는 바다"라고 성명서를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 서포터 응원에 동참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2일 열린 브라이튼전 대비 공식 기자회견장에 우리는 서포터 분과 함께 합니다(We're With You)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 응원했다. 기자회견 의상은 그 자체로 광고 효과가 되는데,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를 통해 파생되는 이익을 포기하고 서포터를 응원한 것이라 볼 수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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