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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더욱 강력해진 T1, 한화생명 완파하고 4강 선착(종합)

이한빛 입력 2021. 10. 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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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층 더 강력해진 경기력으로 8강전을 승리했다.

22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깔끔한 3: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여기에 한화생명이 드래곤 대신 교전을 택한 장면이 겹치며 승기는 점차 T1 쪽으로 기울었다.

여기에 변수를 만들어줘야 할 한화생명의 다른 챔피언마저 침묵하면서 T1은 파괴력을 뽐내며 4강행을 목전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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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층 더 강력해진 경기력으로 8강전을 승리했다.

22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깔끔한 3: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1세트는 슈퍼플레이와 슈퍼플레이를 오갔던 '케리아' 류민석의 쓰레쉬를 앞세운 T1이 가져갔다. 경기 초반 그레이브즈-탈론으로 선취점을 따낸 T1은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는 등 스노우볼을 굴렸다. 여기에 한화생명이 드래곤 대신 교전을 택한 장면이 겹치며 승기는 점차 T1 쪽으로 기울었다. 24분 바론 버프를 두른 T1은 능숙하게 적의 포탑을 점차 무너뜨렸고, 32분에 적 넥서스 위에 승기를 꽂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T1은 더욱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한화생명을 제압했다. '칸나' 김창동은 한타 때마다 적 챔피언을 자르며 한화생명의 승리 플랜을 망가뜨렸고, 수적 열세인 교전에서도 도리어 득점을 올리는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에 변수를 만들어줘야 할 한화생명의 다른 챔피언마저 침묵하면서 T1은 파괴력을 뽐내며 4강행을 목전에 두게 됐다.

3세트에서 미드 CS 격차를 벌리며 1, 2세트와 달리 좋은 출발을 보이는 듯 했던 한화생명은 첫 협곡의 전령을 사냥했지만 바텀에서 골드를 대량으로 상대에게 내주며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어 16분경 한화생명이 두 번째 전령을 스틸당하고 킬까지 내주며 이전 세트들처럼 다시 압도당하는 판국이 되었다. T1은 22분 바론 버프와 에이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쐐기를 박았다.

28분 한타에서 대승한 T1은 그대로 순간 이동으로 적진으로 이동,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철거하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한빛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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