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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마누라가 돌아왔다, 못 막아" 英 전문가 극찬

이현민 입력 2021. 10. 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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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누라' 리버풀 트리오 사디오 마네(29), 호베르트 피르미누(30), 모하메드 살라(29)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 무패(9승 3무)다.

득점 기계 살라가 12골, 마네와 피르미누가 각각 6골씩 넣었다.

그는 "살라, 피르미누, 마네 스리톱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존재다. 상대 팀에 20분 동안 3, 4골을 넣을 수 있다. 우승했던 시즌을 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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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일명 ‘마누라’ 리버풀 트리오 사디오 마네(29), 호베르트 피르미누(30), 모하메드 살라(29)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 무패(9승 3무)다. 득점 기계 살라가 12골, 마네와 피르미누가 각각 6골씩 넣었다.

아스널 레전드이자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폴 머슨이 22일 마누라 트리오를 치켜세웠다. 그는 “살라, 피르미누, 마네 스리톱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존재다. 상대 팀에 20분 동안 3, 4골을 넣을 수 있다. 우승했던 시즌을 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그들의 움직임, 속도, 기술 등 모든 게 최고 수준이다. 축구계 최고 스리톱이 돌아왔다. 지난 시즌처럼 폼이 떨어진 후 회복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성과”라고 극찬했다.

노력이 부활의 열쇠라 했다. 머슨은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노력을 해야 한다. 볼과 관계없이 의욕적이다. 살라와 마네는 조깅이 아닌 전력 질주를 한다. 누구도 볼이 없을 때 쫓아가길 원하지 않는데, 수비수들은 그들을 따라붙어야 한다. 상대를 지치게 만들고 사기도 떨어뜨린다. 팀이 높은 위치에서 압박 후 볼을 빼앗아 잘라 공격을 전개한다”고 전술적 임무 수행에 박수를 보냈다.

상승세인 리버풀은 오는 25일 0시 30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9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현재 승점 18점 2위로, 승리할 경우 첼시(승점19)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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