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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감독의 찬사, "용기 있는 정우영의 존재에 감사해"

이인환 입력 2021. 10. 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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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우영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독일 '키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SC 프라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정우영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슈트라이히 감독은 정우영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정우영이 실패를 두려워하고 좌절하지 않는다고 욕해서는 안 된다. 용기 있는 선수들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의 존재에 감사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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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우영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독일 '키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SC 프라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정우영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프라이부르크의 주축 선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이번 시즌 9경기(리그 8경기 컵 1경기)에 나서 4골(리그 3골, 컵 1골)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 이상으로 관심을 모으는 것은 정우영이 경기에서 보여주는 태도. 매 경기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면서 때려야 할 때 주저하지 않아 극찬을 받았다.

지난 시즌부터 정우영을 지도하고 있는 슈트라이히 감독은 "그는 모든 부분에서 팀에 매우 헌신적인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키커는 정우영에 대해 "그는 아직 축구적인 측면에서 완벽한 선수는 아니다. 라이프치히전에서도 좋은 찬스를 잡고 마무리에 실패하기도 했다"라면서 "그래도 그는 4골이나 넣으며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라고 분석했다.

슈트라이히 감독은 정우영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그는 "때로는 정우영을 보며 우리가 머리를 잡고 아쉬움을 표할 수도 있다"라고 아직 완벽하지 않은 기량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정우영이 실패를 두려워하고 좌절하지 않는다고 욕해서는 안 된다. 용기 있는 선수들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의 존재에 감사하다"라고 강조했다.

슈트라이히 감독은 "다시 우리가 (정우영의 플레이를 보고) 머리를 잡아 당길 수도 있다"라면서 애정 섞인 농담을 남겼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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