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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패' 아스널, 어느새 맨유와 승점 동률.. 빌라전 3-1 승리

허인회 기자 입력 2021. 10. 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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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승점을 차곡차곡 쌓으며 9위까지 올라갔다.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가진 아스널이 애스턴빌라를 3-1로 꺾었다.

 시즌 개막전부터 3연패를 당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은 아스널은 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 2무)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아스널은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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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아스널이 승점을 차곡차곡 쌓으며 9위까지 올라갔다.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가진 아스널이 애스턴빌라를 3-1로 꺾었다. 


시즌 개막전부터 3연패를 당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은 아스널은 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 2무)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경질설이 활발했던 시즌 초반의 양상과 많이 달라졌다. 승점 14점으로 9위가 됐는데, 6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승점이 같다. 7위 웨스트햄유나이티드, 8위 에버턴과도 득실차에서 순위가 갈렸을 뿐 승점은 동일하다.


이날 아스널은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에밀 스미스로우가 올린 코너킥을 토마스 파티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이 나왔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따낸 페널티킥을 피에르 오바메양이 찼는데 첫 킥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흘러나온 공을 오바메양이 재차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는 쐐기골까지 만들며 승부가 기울었다. 후반 11분 스미스로우가 오바메양의 패스를 받아 때린 게 수비 맞고 굴절된 뒤 골라인을 통과했다.


후반 37분 빌라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레온 베일리가 찔러준 공을 제이콥 램지가 감아 찬 게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로도 빌라가 점수 차를 좁히려 했으나 추가 득점 없이 아스널의 2점 차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아스널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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