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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서 부진했던 황희찬, 울브스 팬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입력 2021. 10. 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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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이 울버햄튼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황희찬을 지목했다.

영국 요크셔이브닝포스트는 23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칠 울버햄튼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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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울버햄튼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황희찬을 지목했다.

영국 요크셔이브닝포스트는 23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칠 울버햄튼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울버햄튼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황희찬과 호세 사'라며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다른 한국인 공격수인 손흥민처럼 활기찬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직선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골문의 위치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라이프치히에서 부진했던 황희찬을 울버햄튼이 영입했을 때 기대하는 팬들은 많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황희찬은 울버햄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명이 됐다'며 '황희찬은 스트라이커 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과 오른쪽 측면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3골을 넣었고 그것은 무시할 수 없는 수치'라는 뜻을 나타냈다.

요크셔이브닝포스트는 울버햄튼의 강점에 대해 '황희찬, 히메네즈, 트라오레를 보유한 울버햄튼은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이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황희찬과 트라오레의 페이스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황희찬과 트라오레에게 볼이 투입되면 리즈 유나이티드에게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버햄튼은 최근 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23일 오후 11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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