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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위 오른 날' 삼성 출신 박계범, 1루에서 홈 질주로 패배 막다 [오!쎈 잠실]

한용섭 입력 2021. 10. 23. 21:20 수정 2021. 10. 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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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삼성에서 보상 선수로 이적한 두산 박계범이 펄펄 날았다.

박계범은 6회 2사 후 이정용 상대로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1루에 있던 박계범은 풀카운트에서 2루와 3루를 거쳐 홈까지 뛰어들었다.

홈 송구를 시도조차 못하면서 박계범은 3-3 동점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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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6회말 2사에서 두산 박계범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23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지난 겨울 삼성에서 보상 선수로 이적한 두산 박계범이 펄펄 날았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 박계범은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3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박계범은 0-3으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타자의 병살타로 이닝이 끝났다.

2-3으로 추격한 4회 1사 1루에서 좌전 안타로 찬스를 연결했다. 투수의 2루 견제구가 외야로 빠지면서 1사 2,3루 찬스가 이어졌다. 그러나 두산은 허경민이 3루수 땅볼로 3루 주자가 홈과 3루 사이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2사 2,3루에서 김재호는 포수 파울 뜬공으로 아웃됐다. 

박계범은 6회 2사 후 이정용 상대로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삼세번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허경민이 풀카운트에서 우측 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렸다. 1루에 있던 박계범은 풀카운트에서 2루와 3루를 거쳐 홈까지 뛰어들었다. 고영민 3루 주루코치가 홈으로 뛰라며 팔을 계속 돌렸다.

LG 우익수 채은성이 우측 파울 지역으로 쫓아가 타구를 잡아 2루수에게 던졌는데, 서건창이 공을 받고 더듬어 떨어뜨렸다. 홈 송구를 시도조차 못하면서 박계범은 3-3 동점 득점을 올렸다. 과감한 주루코치의 판단에 박계범의 빠른 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계범은 8회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해 대주자 박지훈으로 교체됐다. 1사 2루에서 허경민이 삼진, 김재호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orange@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6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박계범이 허경민의 동점 적시타에 홈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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