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MHN스포츠

승부처 1세트 34-34서 박혜민·이소영·옐레나가 끝냈다

이규원 입력 2021. 10. 23. 22:53

기사 도구 모음

승부는 11차례 듀스를 거듭한 1세트에서 결판났다.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36-34 25-18 25-19)으로 눌러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힘겹게 1세트를 끝낸 KGC인삼공사는 2세트부터 압도적인 전력 차를 보이며 쉽게 승점 3점을 올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여자배구 KGC인삼공사 이소영·옐레나 24득점씩 쌍포 폭발
도로공사 국가대표 박정아 16점..켈시 공격성공률 36.95%
여자배구 KGC인삼공사 이소영(가운데)이 득점을 성공시킨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승부는 11차례 듀스를 거듭한 1세트에서 결판났다.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36-34 25-18 25-19)으로 눌러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2연패에 빠졌다.

승부처는 1세트였다. 한때 9-16으로 뒤지던 KGC인삼공사는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와 이소영 '쌍포'를 앞세워 대추격전을 펼쳐 듀스를 만들었다.

KGC인삼공사는 끈질기게 상대 팀을 밀어붙였다. 시소게임 속에 무려 11차례나 듀스를 펼쳤다.

KGC인삼공사는 34-34에서 박혜민의 퀵오픈으로 한 발자국 앞서 나갔다. 이후 상대 팀 전새얀의 오픈 공격을 이소영이 받고, 옐레나가 공격에 성공하며 1세트를 마쳤다.

힘겹게 1세트를 끝낸 KGC인삼공사는 2세트부터 압도적인 전력 차를 보이며 쉽게 승점 3점을 올렸다.

이소영과 옐레나는 나란히 24득점씩을 수확해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도로공사 국가대표 '클러치 박' 박정아는 16점에 그치며 이소영에게 판정패했다..

외국인 선수 켈시 페인(등록명 켈시)는 18득점을 올렸지만 공격 성공률이 36.95%에 그친 게 아쉬웠다. 

CopyrightsⓒMHN스포츠(http://mhnse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