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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레이, 양키스 갈 것"(헤이먼)..클레이튼 커쇼는 다저스 잔류 예상

장성훈 입력 2021. 10. 24. 00:05 수정 2021. 10. 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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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고 부자 구단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로비 레이를 품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애런 분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한 양키스는 자유계약 (FA) 시장에 나올 특급 선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먼은 투수들의 경우, 양키스가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레이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자의 경우, 헤이먼은 "좌타자가 필요한 양키스가 유격수 코리 시거(LA 다저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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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레이

메이저리그 최고 부자 구단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로비 레이를 품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애런 분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한 양키스는 자유계약 (FA) 시장에 나올 특급 선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존 헤이먼 MLB네트워크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MLB투나잇에 출연, 이들의 행선지를 예상했다.

헤이먼은 투수들의 경우, 양키스가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레이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는 올해 평균자책점 2.84, 탈삼진 248개, WAR 6.7, WHIP 1.04를 기록했다.

헤이먼은 “양키스는 레이를 영입해 기존의 에이스 게릿 콜과 짝을 지어 압도적인 선발 로체이션 원투 펀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콜도 올 시즌 3.23의 평균자책점으로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3위에 올랐고, 삼진(243), WAR(5.6), WHIP(1.06)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헤이먼은 또 클레이튼 커쇼는 LA 다저스에 남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맥스 슈어저 역시 다저스와 연봉 4천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투수난에 허덕이고 있는 LA 에인절스행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코레아

타자의 경우, 헤이먼은 “좌타자가 필요한 양키스가 유격수 코리 시거(LA 다저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거는 2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차례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했다.

또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는 AJ 힌치가 감독으로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저스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헤이먼은 전망했다. 힌치는 휴스턴 시절 코레아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헤이먼은 그러나 양키스가 코레아의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코레아 역시 2차례 올스타 출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헤이먼은 마커스 세미엔(토론토)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유격수로 활약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하비에르 바에즈는 시카고 컵스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는 텍사스행을 점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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