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선제골 쾅!' 황희찬, 리즈전 KOTM+팀 내 최고 평점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10. 24. 01:30 수정 2021. 10. 24. 01:35

기사 도구 모음

 황희찬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KOTM(King Of The Match)과 함께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울버햄튼은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황희찬이 이른 시간 리즈의 골문을 활짝 열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황희찬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KOTM(King Of The Match)과 함께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울버햄튼은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4승 1무 4패(승점 13)로 10위에 위치했다.

황희찬이 이른 시간 리즈의 골문을 활짝 열었다. 전반 10분 넬송 세메두의 패스를 받은 라울 히메네스가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수비수를 맞고 골키퍼 앞쪽으로 흘렀다. 이때 황희찬이 빠르게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은 두 팔을 넓게 펼치면서 코너 플래그 쪽으로 향했다. 이윽고 하트 세리머니를 하며 울버햄튼의 팬심을 녹였다. 동료들은 황희찬에게 다가와 함께 기쁨을 나눴고, 아다마 트라오레는 두 손을 하늘로 번쩍 들었다.

이로써 황희찬은 EPL 4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황희찬은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닐 무파이(브라이튼), 메이슨 그린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와 함께 득점 랭킹 5위로 올라서게 됐다.

이후에도 황희찬은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펼치며 중원 힘 싸움을 도왔다. 또한, 측면 수비 가담을 통해 윙백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헌신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던 황희찬이다. 이 밖에 드리블 3회 성공으로 번뜩이는 몸놀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 동점골을 헌납 함에 따라 황희찬의 골은 빛바래게 됐다. 그럼에도 황희찬은 EPL 사무국이 선정한 KOTM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무려 50.3%의 압도적인 득표율이었다.

더불어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7.5점을 부여했다. 이는 팀 내 최고평점이며, 리즈의 로드리고(8.5점), 하피냐(7.8점), 스튜어트 댈러스(7.7점)에 이은 경기 4위에 해당한다.

사진= EPL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