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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환상 프리킥'에 홀린 토트넘 팬들, "전담 키커 맡기자!"

하근수 기자 입력 2021. 10. 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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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의 발끝이 토트넘 훗스퍼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팬들은 세트피스 전담 키커를 손흥민에게 맡기자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전담 키커를 맡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게 해야 해 ", "케인은 늘 수비벽을 맞추잖아, 손흥민에게 기회를 주자",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후 기억에 남는 프리킥 골이 없는데, 손흥민을 키커로 놓자"라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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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29)의 발끝이 토트넘 훗스퍼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팬들은 세트피스 전담 키커를 손흥민에게 맡기자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5점(5승 3패)으로 5위에 위치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토트넘이다. 주중에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서 네덜란드 비테세에 0-1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리그, UECL,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까지 소화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대비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한들 납득하기 힘든 결과였다.

비테세 원정에 결장한 선수들은 다가오는 웨스트햄전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A매치 이후 곧바로 경기에 투입됐던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 등 팀의 핵심 멤버들이 전원 출격할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누누 산투 감독은 "웨스트햄은 매우 좋은 팀이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환상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려운 게임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는 전력을 다할 것이다. 런던에 남아있던 선수들의 상태는 모두 괜찮다"라고 덧붙이며 이들의 출전을 암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프리킥 훈련 동안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날카롭게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절친' 케인과 포옹을 하는가 하면 무릎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분위기 메이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전담 키커를 맡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게 해야 해 ", "케인은 늘 수비벽을 맞추잖아, 손흥민에게 기회를 주자",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후 기억에 남는 프리킥 골이 없는데, 손흥민을 키커로 놓자"라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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