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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심석희 명예훼손' 내사 착수..조재범 가족 압수수색

조은지 입력 2021. 10.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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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에 대한 이른바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이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은 지난 22일 경기 남양주에 있는 조재범 전 코치 가족의 자택을 압수 수색해 노트북과 USB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고소·고발이 접수된 건 없지만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확보한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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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에 대한 이른바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이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은 지난 22일 경기 남양주에 있는 조재범 전 코치 가족의 자택을 압수 수색해 노트북과 USB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고소·고발이 접수된 건 없지만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확보한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전 코치 가족은, 심석희의 고의 충돌 의혹과 동료 욕설 등이 정리된 '변호인 의견서'를 주요 언론사에 제보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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