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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박지성: 한국 선수들의 활약" EPL이 특집 조명한 '코리안리거'

김희웅 입력 2021. 10. 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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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지금까지 리그를 누볐던 코리안 리거들을 조명했다.

EPL 공식 유튜브 채널은 27일(한국 시간) "손흥민과 박지성 EPL에서 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라는 제목의 5분짜리 영상을 게시했다.

EPL 공식 유튜브 채널은 한국 선수들의 명장면도 소개했다.

출전 횟수에서는 EPL 205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이 1위, 그 뒤로 기성용(187경기), 박지성(154경기), 이청용(105경기), 이영표(70경기)가 차례로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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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지금까지 리그를 누볐던 코리안 리거들을 조명했다.

EPL 공식 유튜브 채널은 27일(한국 시간) “손흥민과 박지성 EPL에서 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라는 제목의 5분짜리 영상을 게시했다. 한국 선수들의 하이라이트가 짤막하게 담긴 영상이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이는 역시 박지성이다. EPL은 “2005년, 박지성은 EPL에 발을 들인 최초의 한국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기성용(FC 서울), 이청용(울산 현대)이 차례로 나왔다. 손흥민이 2015년 토트넘에 합류했고, 기성용은 2012년 스완지 시티에 입단해 총 8시즌 간 EPL에서 뛰었음을 조명했다.

EPL 공식 유튜브 채널은 한국 선수들의 명장면도 소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받은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 박지성의 리버풀전 다이빙 헤더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전 극장골, 이청용과 기성용, 그리고 설기현 경남FC 감독의 도움 장면도 나왔다.


출전 수, 득점, 도움 기록도 상세하게 알렸다. 출전 횟수에서는 EPL 205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이 1위, 그 뒤로 기성용(187경기), 박지성(154경기), 이청용(105경기), 이영표(70경기)가 차례로 위치했다.

득점 부문에서는 손흥민이 총 74골로 1위, 19골을 넣은 박지성, 15골을 낚아챈 기성용, 이청용, 설기현 순이었다. 도움 역시 40개를 올린 손흥민이 가장 앞에 있었고, 박지성(21개), 이청용(10개), 기성용, 설기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EPL 무대를 밟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영상에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댓글로 황희찬을 찾는 팬들이 많았다. “황희찬은 울브스 첫 6경기에서 4골을 넣었고, 이미 EPL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울브스 팬으로서 황희찬은 정말 좋은 선수”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황희찬 역시 선배들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 후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데뷔전에서 첫 골을 신고하며 주전을 꿰찼고, 꾸준하게 골 맛을 보고 있다. 6경기에 나서 4골을 몰아친 황희찬은 손흥민과 함께 EPL 득점 공동 5위를 질주 중이다.

사진=EPL 유튜브 캡처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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