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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6살 어린 공격수 플레이에 '짜증'.. 맨유 선수단 불화?

김성진 입력 2021. 10. 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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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버풀전 참패 후폭풍이 거세다.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는 리버풀전을 마친 뒤 팀 동료의 불만을 느꼈다.

맨유는 지난 24일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0-5로 대패했다.

이는 맨유 선수단의 균열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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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버풀전 참패 후폭풍이 거세다. 이제는 맨유 선수단 내 불화설도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는 리버풀전을 마친 뒤 팀 동료의 불만을 느꼈다. 맨유는 지난 24일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0-5로 대패했다.

호날두가 불만을 표출한 대상은 자신보다 16세 어린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20)다. ‘데일리 스타’는 “그린우드는 동료 선수가 (상대 수비가 막지 않아) 자유로운 상황에서도 슈팅을 하는 습성이 있다”면서 호날두가 그린우드의 이런 플레이에 짜증을 보였다는 것이다.

또한 호날두와 그린우드는 아직 서로 골을 도운 적이 없다. ‘데일리 스타’는 “맨유 선수들도 두 선수가 서로 패스를 주고받는 경우가 드물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린우드는 맨유 유스팀이 배출한 촉망받는 유망주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A매치 1경기를 뛰었을 만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뛰어난 양발 기술과 슈팅 능력을 갖춰 공격수로서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아직 어리고 판단력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 그렇기에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플레이는 경험 부족에서 오는 단점으로 보는 것이 옳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하면 호날두와 그린우드의 호흡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는 맨유 선수단의 균열로 발전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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