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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지역 매체 "마요르카, 이강인 부재 눈에 띌 것"

배시온 입력 2021. 10. 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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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를 상대하는 세비야의 지역매체에서도 이강인의 퇴장 징계로 인한 결장에 집중했다.

해당 매체는 "이강인은 팀에서 가장 결정적인 선수이지만 발렌시아전에서 두 개의 옐로 카드를 받았고, 시간 안에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강인 없는 마요르카는 전방에서 '한 방'을 잃었다. 세비야처럼 까다로운 팀을 상대할 때 이강인의 부재는 티가 날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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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를 상대하는 세비야의 지역매체에서도 이강인의 퇴장 징계로 인한 결장에 집중했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는 28일 새벽(한국시간) 세비야와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 발렌시아전까지 다섯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강인은 지난 23일 발렌시아 이적 후 처음으로 메스타야에 방문해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그는 전반 32분 앙헬 로드리게스 득점에 시즌 첫 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후반 10분 다니엘 바스에게 가한 파울로 경고를 받았고, 전반전 호세 가야와 경합 시 받았던 경고 한 장에 더해져 결국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마요르카는 이후 2-0 의 스코어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 연달아 두 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마요르카 감독은 전날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이 받은 첫 번째 경고에 대해 항소했음을 알렸다. 가르시아 감독은 “적절하지 않은 퇴장이었다. 특히 첫 번째 옐로 카드가 그랬다”며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는 스페인 현지 시각으로 오후 일곱시에 치러진다. 이때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강인은 라 리가 퇴장 징계에 따라 세비야전에 나서지 못한다. 최근 연속해서 선발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이강인이기에 마요르카 입장에선 상심이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세비야 입장에선 기회다. 세비야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동률(20점)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이번 마요르카전에서 승리한다면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21점)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세비야 지역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에선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부재에 집중했다.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이강인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 세비야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 예측했다.

해당 매체는 “이강인은 팀에서 가장 결정적인 선수이지만 발렌시아전에서 두 개의 옐로 카드를 받았고, 시간 안에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강인 없는 마요르카는 전방에서 ‘한 방’을 잃었다. 세비야처럼 까다로운 팀을 상대할 때 이강인의 부재는 티가 날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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