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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 꽂힌 페네르바체, '한국 윙어' 송민규 노린다(터키 매체)

윤진만 입력 2021. 10. 27. 18:48 수정 2021. 10. 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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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팀인 터키 페네르바체가 또 다른 한국선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터키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지난여름 영입한 김민재의 경기력과 경기장 안팎에서 선보이는 프로페셔널한 자세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것이 또 다른 한국 선수에 대한 관심으로 뻗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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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이 7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경기를 펼쳤다. 경기하고 있는 송민규. 안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10.07/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민재 소속팀인 터키 페네르바체가 또 다른 한국선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터키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터키 'fotoMac', 'SPORX', 'CNN' 터키판 등은 27일 'Takvim'의 보도를 인용, 송민규(전북)의 페네르바체 이적설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지난여름 영입한 김민재의 경기력과 경기장 안팎에서 선보이는 프로페셔널한 자세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것이 또 다른 한국 선수에 대한 관심으로 뻗어나갔다. 페네르바체의 스카우트팀이 전북 현대에서 뛰는 '송민규'의 이름을 운영진에게 전달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CNN Turk.com 홈페이지 캡쳐

그러면서 송민규가 올시즌 K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해 8골 1도움을 올리고,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5경기에 출전한 이력을 소개했다.

송민규를 '스피드와 뛰어난 볼 테크닉을 지닌 선수' '많은 유럽 클럽이 노리는 선수'로 소개한 'fotoMac'은 페네르바체가 올시즌 윙포지션에 문제를 드러내는 만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경우 팀이 송민규 영입에 뛰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가치를 150만유로(약 20억3900만원)라고 소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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