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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前 토트넘 FW 요렌테, 스페인 2부 에이바르 1년 계약

입력 2021. 10. 27. 20:00 수정 2021. 10. 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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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요렌테가 스페인 2부리그 에이바르 유니폼을 입는다.

에이바르는 27일(한국시각) "우리 구단은 자유계약(FA)으로 요렌테를 영입했다. 메디컬 테스트도 모두 마쳤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3-14시즌에 스페인 2부리그 우승과 함께 라리가(1부리그)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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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페르난도 요렌테가 스페인 2부리그 에이바르 유니폼을 입는다.

에이바르는 27일(한국시각) “우리 구단은 자유계약(FA)으로 요렌테를 영입했다. 메디컬 테스트도 모두 마쳤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탈리아 우디네세와의 계약을 마치고 백수 신분이던 요렌테는 다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요렌테는 스페인 빌바오에서 이름을 알린 후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꽃을 피운 장신 공격수다. 유벤투스 이후에는 스페인 세비야, 잉글랜드 스완지 시티, 토트넘을 거쳤다. 특히 토트넘 시절에 손흥민과 빅 앤 스몰 조합을 보여준 바 있다. 많은 골을 넣은 건 아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중요한 골을 넣는 등 큰 임팩트를 남기고 이탈리아 나폴리로 떠났다.

요렌테의 전체 커리어를 요약하면, 스페인 라리가 285경기 88골 27도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9경기 17골 5도움, 이탈리아 세리에A 100경기 27골 7도움, UEFA 챔피언스리그 39경기 8골 6도움 등을 기록했다. 프로팀에서만 총 601경기에 나서 178골과 59도움을 쌓았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는 A매치 24경기에서 7득점을 했다.

요렌테의 새 팀 에이바르는 1940년 11월에 창단한 팀이다. 지난 2013-14시즌에 스페인 2부리그 우승과 함께 라리가(1부리그)로 승격했다. 그로부터 7시즌 동안 라리가 중하위권에서 힘겨운 잔류 싸움을 하다가 2020-21시즌에 20위 성적으로 2부리그로 강등됐다. 에이바르는 12라운드까지 진행된 올 시즌 2부리그에서 2위에 올라있다. 이젠 요렌테와 함께 1부리그 복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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