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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5인 교체 영구 도입 나선다

조영훈 기자 입력 2021. 10. 28. 11:16 수정 2021. 10. 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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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로 도입했던 5인 교체 규정을 영구화할 예정이다.

FIFA는 28일(한국 시간) 총회를 열고 "FAP-TAP(축구기술자문패널)은 현재 5인 교체 규정이 영구적으로 도입되기 위해 각국 연맹·협회·리그 및 기타 주요 이해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은 후 경기 환경에 따라 교체 인원을 늘리는 것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고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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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국제축구연맹(FIFA)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로 도입했던 5인 교체 규정을 영구화할 예정이다.

FIFA는 28일(한국 시간) 총회를 열고 "FAP-TAP(축구기술자문패널)은 현재 5인 교체 규정이 영구적으로 도입되기 위해 각국 연맹·협회·리그 및 기타 주요 이해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은 후 경기 환경에 따라 교체 인원을 늘리는 것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고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FIFA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가 세계 축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국내 및 국제 대회 교체 인원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는 선택권을 부여했다. 이는 올해 5월 한 차례 연장돼 내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총회에서 5인 교체 규정이 전폭적 지지를 받으면서 이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제외한 독일 분데스리가·스페인 라 리가·이탈리아 세리에 A 등 유럽 빅 리그에서는 5인 교체 규정을 이미 도입해 시행 중이다.

EPL의 경우, 리그 소속팀 간 회의에서 중소 클럽들이 스쿼드가 두터운 빅 클럽에게 더 유리한 규정이라며 반대해 투표 끝 도입이 무산됐다.

K리그 역시 U-22 선수를 2인 이상 경기에 기용할 경우 최대 5인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규정 정비를 마쳤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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