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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KPGA 스릭슨투어 상금 1위

입력 2021. 11. 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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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정찬민(22)이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부 리그인 스릭슨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포인트와 상금에서 1위로 마쳤다.

2021 스릭슨투어는 올해 시즌 1부터 4까지 각각 5개 대회 총 20개 대회를 총상금 17억원 규모로 치렀다.

정찬민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12, 20회 대회에서 우승하고 2위 2회 등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릭슨 포인트'와 '스릭슨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63,390.62P, 6864만원으로 선두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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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포인트 1위로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은 정찬민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장타자 정찬민(22)이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부 리그인 스릭슨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포인트와 상금에서 1위로 마쳤다.

2021 스릭슨투어는 올해 시즌 1부터 4까지 각각 5개 대회 총 20개 대회를 총상금 17억원 규모로 치렀다. 정찬민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12, 20회 대회에서 우승하고 2위 2회 등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릭슨 포인트’와 ‘스릭슨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63,390.62P, 6864만원으로 선두로 마쳤다.

올해 스릭슨투어에서는 정찬민을 포함해 18명이 우승했다. 베테랑 김병준(39)이 11, 13회 대회에서 우승했고, 15명의 선수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내년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주어졌다.

스릭슨 8차 대회 챔피언 배용준은 내년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았다. [사진=KPGA]

배용준(21)은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상금 37위(1억3635만2895원)으로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까지 주어지는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에 따라 스릭슨 포인트 11위 황도연(28)이 코리안투어 티켓을 추가로 받았다. 8회 대회 우승자 배용준은 코리안투어에는 7번 출전해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고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기장 좋은 성적은 야마하오너스K오픈의 단독 3위다.

10명 선수 중 김병준과 정웅택(30), 백주엽(34), 정태양(21), 이재진(25), 박지민(24), 황도연까지 7명은 KPGA 코리안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3회 대회’ 우승자 안준형(27)은 64강 진출전(예선)을 통해 참가한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8위를 기록하는 이변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19일 끝난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9위에 올라 내년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올해 평균 퍼트수 1위(1.7121개)에 오른 이상엽(29)도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4위의 성적으로 내년 코리안투어에 복귀한다. 남자 프로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도 ‘스릭슨투어’에서 실력을 증명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국가대표’ 박준홍(19)은 첫 스릭슨투어 출전이었던 16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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