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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조민국 전 울산 감독, 안산 그리너스 부임 확정

윤진만 입력 2021. 11. 25. 17:03 수정 2021. 11. 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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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 전 울산 현대 감독(58)이 안산 그리너스 지휘봉을 잡았다.

K리그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프로축구 2부 안산이 조민국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곧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산은 지난 9월 김길식 전 감독의 사퇴 이후 민동식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렀다.

내년 1부 승격을 목표로 팀의 리빌딩을 계획 중인데, 풍부한 연륜을 지닌 조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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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조민국 전 울산 현대 감독(58)이 안산 그리너스 지휘봉을 잡았다.

K리그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프로축구 2부 안산이 조민국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곧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산은 지난 9월 김길식 전 감독의 사퇴 이후 민동식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렀다. 시즌 종료 후 새 사령탑 물색에 나섰고, 조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낙점했다. 내년 1부 승격을 목표로 팀의 리빌딩을 계획 중인데, 풍부한 연륜을 지닌 조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조 감독은 동의대와 모교인 고려대 감독을 시작으로 울산현대미포조선 등을 거쳐 2014년 울산 현대를 이끌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청주대 감독을 지낸 조 감독은 지난해부터 대전하나 시티즌에서 감독대행 및 전력강화실장을 맡았다.

조민국 감독은 "선수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 다가가기 어려운 감독이 아닌 선수들과 함께 즐기는 감독이 되어 2022시즌 원팀으로 승격 경쟁에 나설 수 있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21'에서 11승10무1패 승점 43점으로 7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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