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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보상' 콘테, '400억' 유망주 무라전 선발 예고

남동현 기자 입력 2021. 11. 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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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다가오는 무라전 라이언 세세뇽의 선발 출격을 예고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무르스카 소보타에 위치한 스타디온 피자네리야에서 무라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5차전을 치른다.

콘테 감독은 "세세뇽은 훈련장에서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이번 무라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다"며 세세뇽의 선발 출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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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남동현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다가오는 무라전 라이언 세세뇽의 선발 출격을 예고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무르스카 소보타에 위치한 스타디온 피자네리야에서 무라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5차전을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7점(2승 1무 1패)으로 선두 스타드 렌(승점 10점)에 이어 조 2위에 올라있다. 3위 비테세와는 승점 1점 차다. 2위는 UEFA 유로파리그(UEL) 조 2위 팀과 토너먼트에 오르기 위해 대결을 펼쳐야 한다. 따라서 무라를 반드시 잡아야 조 1위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 경기에 세세뇽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의 인터뷰를 조명했다. 콘테 감독은 "세세뇽은 훈련장에서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이번 무라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다"며 세세뇽의 선발 출전을 알렸다.

풀럼 유스 출신인 세세뇽은 2019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은 2000년생인 세세뇽에게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큰 기대를 품었다. 당시 세세뇽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잠재력이 뛰어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세세뇽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입단 첫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지난 시즌 독일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토트넘에 돌아왔다. 올 시즌에도 컵대회 포함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세세뇽이다.

콘테 감독은 세세뇽에게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콘테 감독은 "세세뇽은 훌륭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과거에 많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우리와 함께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주간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콘테 감독은 "세세뇽은 어리고 재능을 갖춘 선수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의 플레이가 무척 기대된다. 앞으로 매 경기 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그에게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세세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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