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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지키고 싶은 페네르바체, 토트넘에 이적료 최대 466억원 요구

입력 2021. 11. 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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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로 활약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포토스포르는 '김민재를 시즌 종료까지 이적시킬 생각이 없는 페네르바체는 토트넘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제안을 했다'며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이적료로 2500만유로(약 333억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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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로 활약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터키 매체 포토스포르 등은 24일(한국시간)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을 전했다. 페네르바체의 수비수 김민재는 지난 22일 유럽 빅클럽의 스카우터들이 관전한 갈라타사라이와의 이스탄불 더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빅클럽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포토스포르는 '김민재를 시즌 종료까지 이적시킬 생각이 없는 페네르바체는 토트넘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제안을 했다'며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이적료로 2500만유로(약 333억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김민재가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경우 이적료의 25%를 가져가는 것과 함께 김민재의 활약에 따라 1000만유로(약 133억원)의 이적료를 추가 지불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터키 매체 스포르스는 '바이아웃 금액이 900만유로(약 120억원)로 알려졌던 김민재의 계약에는 그런 조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네르바체 경영진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2000만유로(약 266억원)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페네르바체 경영진은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팀이 있을 경우 1월 이적 시장에서 협상을 진행할 생각이 있다'며 '유벤투스는 1000만유로(약 133억원) 이상을 제시했고 토트넘은 유벤투스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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