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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이용우+정호영 백코트 듀오 35점 합작' DB, KCC 꺾고 2승째 수확

정병민 입력 2021. 11. 25. 17:24 수정 2021. 11. 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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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오랜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원주 DB는 25일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KBL D리그에서 전주 KCC를 99-96으로 꺾고, D리그 2승째를 수확했다.

2Q : 전주 KCC 50-41 원주 DB : 부족함 없던 KCC의 2Q KCC가 공수 전반에 걸쳐 DB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4Q : 원주 DB 99-96 전주 KCC : 백코트 싸움 KCC의 백코트 듀오가 다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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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오랜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원주 DB는 25일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KBL D리그에서 전주 KCC를 99-96으로 꺾고, D리그 2승째를 수확했다.

1Q : 원주 DB 28-28 전주 KCC : 탐색전

KCC가 곽정훈의 3점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DB도 곧바로 이용우 미드-레인지 점퍼로 맞대응했다. 이어, DB는 김철욱, 박상권, 이준희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종료 5분 전, 12-7로 근소하게 앞섰다.

KCC 또한 유병훈과 박세진의 골밑 득점으로 물러서지 않았다. 하지만 DB의 빠른 앞선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최전방에 위치한 박상권에게 연속 실점했다. KCC는 종료 1분 25초 전, 19-26로 열세에 처했다.

KCC의 공수 집중력이 쿼터 종료 1분여를 남겨두고, 확 좋아졌다. 성공적인 수비는 DB의 턴오버를 유발로 나타났다. 유병훈과 김동현은 공격에서 연이어 돌파를 성공했다.

2Q : 전주 KCC 50-41 원주 DB : 부족함 없던 KCC의 2Q

KCC가 공수 전반에 걸쳐 DB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압박 수비와 도움 수비를 적절하게 활용해 DB의 턴오버를 이끌었다.

DB의 지역 방어엔 김동현이 미드-레인지와 3점슛 라인을 오가며 득점을 올렸다. 곽동기와 유병훈도 골밑에서 든든하게 지원했다. KCC는 종료 5분 39초 전, 42-32로 격차를 벌렸다.

DB도 정호영이 앞선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공격을 책임졌다. 김철욱도 트레일러로 가담해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KCC의 수비에 시간에 쫓긴 공격 시도가 잦아졌다. 에어 볼은 물론,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도 자주 연출됐다. DB는 종료 9초 전, 박세진과 김동현의 2대2 플레이 다시 실점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보였다.

 

 

3Q : 전주 KCC 76-70 원주 DB : 분위기 잇지 못한 DB

DB가 박상권과 타이치의 3점슛, 배강률의 돌파로 재빠르게 8점을 추격했다. 속공도 완벽히 전개됐고, 적극적인 림 어택도 계속 성공했다. 3쿼터 시작 4분경 53-54,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근휘는 DB가 2-3 지역 방어로 수비를 바꾸자 기다렸다는 듯이 윙에서 3점슛을 터뜨렸다. 곽정훈도 트랜지션 상황에서 연속 6점을 지원했다. KCC는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았다. 쿼터 종료 3분 32초 전, 김동현도 다시 외곽포를 터뜨렸다.

DB 또한 작전 타임 이후, 이용우의 3점과 김철욱의 풋백 득점으로 추격했다.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엎치락뒤치락했다.


4Q : 원주 DB 99-96 전주 KCC : 백코트 싸움

 

KCC의 백코트 듀오가 다시 움직였다. 유병훈은 오른쪽, 왼쪽 가리지 않고 외곽포를 가동했다. 김동현과 곽정훈도 얼리 오펜스에 강점을 보였다. KCC는 고른 활약에 힘입어 경기 종료 7분 35초 전, 86-73으로 격차를 벌렸다. 

 

DB도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정호영과 이용우의 외곽포가 살아났다. 배강률과 김철욱으로 이어진 트윈타워도 공수에서 중심을 잡았다. DB는 계속된 추격 끝에 종료 3분 26초 전, 90-87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철욱과 배강률은 KCC의 회심의 골밑슛을 블록슛 했고, 곧바로 타이치가 속공으로 연결했다. DB는 종료 24초 전, 99-96으로 앞섰다.

 

KCC도 종료 3초 전, 김동현이 자유투 3개를 얻었지만 전부 놓쳐버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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