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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L] 최초 개인전 5연승 1위 '씰' 권민준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안수민 입력 2021. 11.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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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L 개인전 최초 기록을 세운 '씰' 권민준이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권민준은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개인전 16강 1경기에서 총점 50점으로 조 1위로 승자전에 향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권민준은 "나도 1위를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그래도 자신감이 요즘 많이 붙어서 이번 경기를 잘한 거 같다"고 조 1위로 승자전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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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권민준(사진=넥슨 제공).
KRPL 개인전 최초 기록을 세운 '씰' 권민준이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권민준은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개인전 16강 1경기에서 총점 50점으로 조 1위로 승자전에 향했다. 뛰어난 주행 실력을 선보인 권민준은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전부 1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권민준은 "나도 1위를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그래도 자신감이 요즘 많이 붙어서 이번 경기를 잘한 거 같다"고 조 1위로 승자전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경기에 임하기 전 다섯 트랙 만에 경기를 끝내겠다고 선언하기도 한 권민준은 "사실 팀전 경기가 있었는데 아쉽게 져서 분노의 질주 느낌으로 개인전을 빠르게 끝내겠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며 "그런데 정말 말 그대로 됐다"고 말했다.

권민준은 이날 KRPL 개인전 최초로 다섯 트랙 1위, 5연승으로 50점 승부의 주인공이 됐다.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16강 A조에 많이 있었기 때문에 라이벌 의식이 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권민준은 "'리밋' 최림과 '제임스' 김홍승이 1위를 할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컨디션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을 상위권에 올려놓지 못한 거 같다"며 자신감이 넘치는 답변을 했다.

지난 시즌1과 달리 개인전과 팀전 모두 출전하고 있는 권민준은 "시즌1 개인전 때도 연습을 잘 안 했다. 이번 시즌2는 팀전에만 집중하고 개인전은 남는 시간에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승전 직행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16강 승자전을 앞두고 권민준은 "이번 16강 보다 2배는 더 연습해서 꼭 결승전에 직행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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