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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두자릿수 득점' 삼성생명, 하나원큐 4연패로 몰아넣어

남서영 입력 2021. 11. 25. 20:54 수정 2021. 11.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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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4연패에 빠트렸다.

삼성생명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0-65(25-18 26-13 12-19 17-15)로 크게 이겼다.

하나원큐와 1라운드 맞대결에서 74-57, 17점 차 승리를 챙긴 삼성생명은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15점 이상의 점수 차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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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선수들. 제공 | WKBL

[스포츠서울 | 용인=남서영기자]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4연패에 빠트렸다.

삼성생명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0-65(25-18 26-13 12-19 17-15)로 크게 이겼다. 하나원큐와 1라운드 맞대결에서 74-57, 17점 차 승리를 챙긴 삼성생명은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15점 이상의 점수 차로 완승했다.

바로 직전 경기인 22일 인천 신한은행전 17점차 대패를 당했던 삼성생명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5승 5패 5할 승률을 회복했다. 하나원큐는 4연패에 빠지며 공동 5위에서 최하위(1승 9패)로 내려갔다.

삼성생명에서는 이주연이 15득점 7리바운드, 배혜윤과 강유림이 각각 13점과 12점을 쓸어담았다. 윤예빈도 10점을 올리는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루 활약했다. 신인 이해란도 9점을 더했다.

1쿼터에서 25-18로 앞선 삼성생명은 2쿼터에서 하나원큐를 13점에 묶은 채 26점을 몰아쳐 일찌감치 분위기를 주도했다. 삼성생명은 2쿼터 종료 8분 21초전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4경기 휴식을 취했던 배혜윤도 교체 투입했다. 배혜윤은 2점슛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7점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해란도 9점을 보태 삼성생명은 51-31까지 달아났다.

3쿼터 하나원큐는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벌어진 틈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전반 20점을 뽑은 신지현과 양인영에 쏠린 공격은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4쿼터 하나원큐는 15-17으로 대등하게 맞섰으나 10점 이상 벌어진 점수는 그대로 유지됐다.

하나원큐는 양인영이 24점 8리바운드, 신지현이 20점 7리바운드로 팀 전체 득점에 3분의2 이상을 얻어냈으나 승리까지는 역부족이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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