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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득점 4명' 삼성생명, 하나원큐에 15점 차 완승

나연준 기자 입력 2021. 11. 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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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하나원큐를 완파했다.

삼성생명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0-65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총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결국 삼성생명은 하나원큐를 따돌리고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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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주연이 슛을 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삼성생명이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하나원큐를 완파했다.

삼성생명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0-65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5승5패(4위)가 되며 5할 승률을 회복했다. 4연패를 당한 하나원큐(1승9패)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총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주연이 15득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배혜윤은 13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유림은 12득점, 윤예빈은 10득점을 올렸고 신예 이해란도 9득점 3블록 2스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김단비의 3점슛과 페인트존 득점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윤예빈의 3점슛까지 터지며 25-18로 달아났다.

삼성생명은 2쿼터에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쿼터 초반에는 신예 이해란이 호수비와 3점슛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에는 최근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결장했던 배혜윤이 투입돼 공격을 원활하게 풀어갔다. 삼성생명은 윤예빈, 이명관 등의 외곽슛이 폭발하며 51-31, 20점 차 리드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3쿼터 다소 집중력이 흩어지며 13점 차로 쫓겼다. 하지만 4쿼터에서도 고비마다 외곽슛, 레이업 등으로 득점하며 두 자릿수 리드를 유지했다.

결국 삼성생명은 하나원큐를 따돌리고 승리를 챙겼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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