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포츠조선

답답한 이훈재 감독 "선수들이 마지막엔 신지현만 찾는다"

김용 입력 2021. 11. 25. 21:13

기사 도구 모음

"선수들이 결국 신지현만 찾는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여러가지가 다 안됐고, 선수들 마음가짐부터 초반에 밀렸다. 적극성을 요구했는데 그런 부분이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신지현과 양인영에게만 몰리는 공격에 대해 "선수들이 결국 마지막엔 신지현만 찾는다. 문제점인 건 아는데 잘 안된다. 다른 조합도 찾고, 교체를 하며 롤을 주기도 한다. 다른 선수들의 패턴도 준비해 나온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 답답하지만 추스러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제공=WKBL

[용인=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선수들이 결국 신지현만 찾는다."

부천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나원큐는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65대80으로 패했다. 2라운드를 1승9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똑같은 패턴이었다. 신지현과 양인영이 20득점, 24득점으로 분전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이 무기력했다. 두 사람에게만 집중된 공격에 삼성생명은 손쉽게 수비를 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여러가지가 다 안됐고, 선수들 마음가짐부터 초반에 밀렸다. 적극성을 요구했는데 그런 부분이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신지현과 양인영에게만 몰리는 공격에 대해 "선수들이 결국 마지막엔 신지현만 찾는다. 문제점인 건 아는데 잘 안된다. 다른 조합도 찾고, 교체를 하며 롤을 주기도 한다. 다른 선수들의 패턴도 준비해 나온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 답답하지만 추스러야 한다"고 밝혔다.

용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