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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브렌트포드 "팬과 환경 위해 2022년까지 홈키트 유지"

입력 2021. 11. 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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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가 팬과 환경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25일 오전(한국시간) 브렌트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렌트포드의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홈 유니폼의 수명을 연장한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도 현재의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의 홈 유니폼을 계속 입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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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브렌트포드가 팬과 환경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25일 오전(한국시간) 브렌트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렌트포드의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홈 유니폼의 수명을 연장한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도 현재의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의 홈 유니폼을 계속 입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브렌트포드의 최고 경영자 존 바니는 "많은 팬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존중, 진보, 함께함은 브렌트포드의 핵심 가치다. 우리는 축구가 팬들에게 감당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고 믿고, 지속성에 더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2시즌 동안 홈 키트을 굴리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팬들은 2시즌 동안 셔츠를 입는 것에 대한 비용 절감에 호의적일 것이다"라며 이것이 팬들의 유니폼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임을 공고히 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이것이 환경을 돕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상황이 허락하는 한 키트의 주기를 줄이는 것이 좋을 수 있고 우리는 지속 가능한 키트 생산을 위해 Umbro와 계속 협력할 것이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는 등 환경적인 문제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매 시즌 새로운 셔츠를 구매하고자 하는 팬들을 위해 우리는 2022/23시즌에 새로운 원정 유니폼과 새로운 세 번째 키트를 갖게 될 것이다. 새로운 원정 셔츠 디자인이 80년대, 90년대 초반을 기억하는 팬들을 흥분시키길 바라고, 새로운 세 번째 셔츠는 미래를 위해 디자인됐다"라며 유니폼 구매를 원하는 팬들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이처럼 브렌트포드는 2021/22시즌 홈 유니폼을 2022/23시즌에도 착용할 전망이다. 이는 존 바니 브렌트포드 최고 경영자의 말처럼 팬의 유니폼 비용 절감과 환경을 위한 노력을 목표로 한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브렌트포드는 3승 4무 5패로 14위에 자리해 있다. 개막전에서 아스널을 잡는 파란을 일으켰고 리버풀과 무승부를 거두는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는 1무 4패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사진 = 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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