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PSG 출신' 아넬카, 맨시티전 패배 후 "대체 메시의 역할이 뭐야?"

이규학 기자 입력 2021. 11. 25. 21:37

기사 도구 모음

 '저니맨' 니콜라스 아넬카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리오넬 메시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PSG는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맨시티에 1-2로 패배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이규학 기자= '저니맨' 니콜라스 아넬카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리오넬 메시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PSG25일 오전 5(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5차전에서 맨시티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PSG는 승점 8점이 됐고, 맨시티(승점 12)는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PSG는 후반 5분 메시의 크로스를 받아 음바페가 선제골을 성공했지만, 맨시티에 반격에 무릎을 꿇었다. 후반 18분 스털링의 동점골, 후반 32분 가브리엘 제주스가 침착한 마무리로 역전골 내줬다.

역대급 화려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는 PSGUCL에서 생각보다 고전하는 모습이다. 올여름 PSG'축구의 신' 메시를 비롯해 잔루이지 돈나룸마, 세르히오 라모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아치라프 하키미 등을 영입했다. 올 시즌 PSG에 많은 기대를 품은 만큼 실망이 컸다.

특히 절대적인 존재였던 메시마저 폼을 잃어가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영국 '더 선'25(한국시간) PSG 출신 공격수 아넬카의 'RMC' 인터뷰를 인용해 "PSG에서 메시의 역할에 대해 의문부호를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아넬카는 "PSG는 메시와 함께한다면 역전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없다. 그리고 팀 전체가 음바페에 의존할 수도 없다. 메시는 발롱도르를 6개나 수상한 선수지만 마침내 비범하지 않은 선수가 됐다"라고 말했다.

아넬카는 최근 메시가 과거만큼 여전히 건재한 실력을 지녔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실제로 메시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을뿐더러,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컵과 함께 득점왕, 도움왕, MVP를 동시에 석권했다.

하지만 메시는 PSG 이적 이후 모든 대회 10경기에서 41도움만 기록하고 있다. 메시-네이마르-음바페로 이어지는 화려한 공격진을 구축한 PSG가 오히려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이어 매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 제이미 케러커와 티에리 앙리 또한 포체티노 감독이 메시-네이마르-음바페 트리오를 작동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