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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PSG도, 맨유도 챔스 우승 못한다"

홍의택 입력 2021. 11.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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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을 끼얹었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리오넬 메시를 품은 파리 생제르맹(PSG)에 대한 사견을 털어놨다.

메시도 어느덧 30대 중반.

메시가 한창때를 지났음을 지적한 캐러거는 "바르셀로나가 오랫동안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서지 못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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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 찬물을 끼얹었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리오넬 메시를 품은 파리 생제르맹(PSG)에 대한 사견을 털어놨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거론했다. 영국 '미러', '메트로' 등이 이를 인용 보도했다.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재도전한다. 25일(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조별리그 A조 5라운드에서 패했지만, 조 2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에 지난여름 메시까지 영입한 이들의 야망은 대단한다.

하지만 캐러거의 평가는 박했다. 경쟁팀 맨시티, 리버풀,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을 언급한 그는 PSG 공격진의 부족한 활동량을 꼬집었다. 팀 내 무임 승차객처럼 루즈하게 플레이하는 선수가 있다면 절대 '별들의 전쟁' 레벨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메시도 어느덧 30대 중반. 여전히 번뜩일 순 있어도, 활동폭 축소 문제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팀 동료들이 이를 메우고 메시가 결정하곤 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모습이다. 메시가 한창때를 지났음을 지적한 캐러거는 "바르셀로나가 오랫동안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서지 못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캐러거는 호날두를 다시 데려온 맨유도 되짚었다. "난 호날두와 관련해서도 이렇게 말해왔다. 적어도 골은 얻어내고 있지만 말이다"라던 그는 "호날두도 볼이 없으면 마찬가지다. 맨유도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따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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