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저희 좀 도와주십쇼!' 아르테타, '레전드' 벵거에게 아스널 복귀 '강력 요청'

이규학 기자 입력 2021. 11. 25. 22:10

기사 도구 모음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레전드' 아르센 벵거가 다시 팀에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이 벵거가 팀에 복귀하길 원하며,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거쳤다. 아르테타는 벵거의 지식과 경험이 아스널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과거 아스널의 명성을 회복하고 싶은 열망을 갖은 아르테타 감독이 벵거에게 강력한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이규학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레전드' 아르센 벵거가 다시 팀에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25(한국시간)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이 벵거가 팀에 복귀하길 원하며,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거쳤다. 아르테타는 벵거의 지식과 경험이 아스널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2018년 아스널에서 2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현재 벵거는 2019년부터 FIFA 글로벌 축구 개발 책임자로서 축구 행정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벵거가 아스널로 복귀할 것이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아스널은 팀 내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위로 마감하며, 결국 유럽 대항전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많은 자금을 투자했고 총 6명의 선수를 영입했으며, 현재 리그 5위에서 상위권 경쟁을 치르고 있다.

과거 아스널의 명성을 회복하고 싶은 열망을 갖은 아르테타 감독이 벵거에게 강력한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는 벵거 복귀에 대한 인터뷰에 "우리는 연락을 주고받았고, 우리는 그를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란다. 그가 클럽에서 이룬 것들만 보더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벵거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에 대해 "지금은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돌아오는 것이 아스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4년부터 아스널의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3년 전 벵거가 은퇴할 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리고 최근 두 사람은 런던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서 만남을 가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