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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울고 싶다, 일주일 새 '탈락 또 탈락'

홍의택 입력 2021. 11. 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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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씁쓸한 현실에 직면했다.

엘링 홀란드는 현재 아프다.

홀란드는 지난주 고국 노르웨이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탈락을 지켜봐야만 했다.

지금껏 챔피언스리그 18경기 21골의 홀란드가 있었다면 결과가 달랐으리란 얘기도 심심찮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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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 또다시 씁쓸한 현실에 직면했다.

엘링 홀란드는 현재 아프다. 고관절 부상으로 한 달 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0일(한국시간) 아약스 원정이 그의 공식전 마지막 경기.

못 뛰어서 서러운데, 그 사이 대표팀도 소속 클럽도 크게 휘청했다. 홀란드는 지난주 고국 노르웨이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탈락을 지켜봐야만 했다. 본인이 맹활약하며 상위권 도약을 이끌었으나, 결국 조 3위로 플레이오프 기회도 잃게 됐다.

고난은 계속됐다.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중도 탈락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아 있긴 하지만, 아약스와 스포르팅 리스본에 토너먼트행 티켓을 빼앗겼다. 지금껏 챔피언스리그 18경기 21골의 홀란드가 있었다면 결과가 달랐으리란 얘기도 심심찮게 나온다.

도르트문트로선 홀란드가 하루 빨리 필요하다.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현재 승점 27점으로 2위. 선두 바이에른 뮌헨보다 1점 모자라다. 10년 만에 정규리그를 재탈환하려면 이 선수 도움이 필수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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